늑대들은 볼셰비키가 될 것이고

최보따리(최보따리)_72 x 72 cm_oil on canvas_2010

늑대들은 볼셰비키가 것이고 
The wolves will become Bolsheviks
2010 11 1711 27 
갤러리  광화문
서울 종로구 내수동 110 - 34.....



레닌(레닌)_72 x 91 cm_oil on canvas_2010


, 생명평화_72 x 91 cm_oil on canvas_2010


거의 오이디푸스_72 x 91 cm_oil on canvas_2010


늑대인간_72 x 91 cm_oil on canvas_2010


또는 얼굴_72 x 91 cm_oil on canvas_2010



2인전
기획 갤러리 책임기획 김영화



김영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 
[ 수트라] 수운회관 1307호에서 
[저는 그림자입니다] 원서갤러리에서 
[너를 그리면 너를 이루는가] 자하문미술관에서 
[죽음에 대한 괴이한 사랑] 바탕골소극장에서 
2009년과 1998, 1992, 1986년에 개인전으로 펼쳤다 

1987년과 1985 사이에는 
[ 없어!] [죄다죄다] [해답은 없다] [미제이벤트] 
라는 행위미술을 내보였고 

1990 부터 
민미협 내외부 기획전에 동참하고 있다 

그밖에 
반전 걸개그림을 2003년에 종묘공원과 광화문에 내걸고
위빠사나를 2001년에 태국 왓람펑에서 수행하였으며
민상가  연극을 1983년에 대동극회에서 출연하였고 
무대조명을 1982년에 국립극장에서 연수하였다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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